안녕하세요. 서울여자간호대학의 세월과 추억들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기관, ‘백의’ 교지편집위원회입니다. ‘백의’는 교내의 5대 기관 중 하나이며 일 년에 한 번씩 ‘백의’ 교지를 발행하는 사업을 맡고 있습니다.
서간의 추억과 열정을 담고 학우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들을 제공합니다.
교지편집위원회는 48년의 역사를 통해 서간인의 희.노.애.락.을 작은 책 한권에 담고 있으며, 여러분 개개인의 희.노.애.락.을 아름답게 꾸며 세상에서 오직 한 권뿐인 여러분만의 책을 만드는 곳입니다.